강소라, 미모 비결 쿨 고백…“살 빼고 손도 좀 봤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9 14:11  수정 2026.04.29 14:11

ⓒ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SBS '강심장'

배우 강소라가 성형 사실을 털어놓으며 학창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뮤지, 안재현, 허경환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소라는 학창 시절을 묻는 질문에 “난 완전 찐…”이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갑자기 예뻐질 얼굴은 아니다. 원래 이목구비 자체가 (예쁘다)”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워낙 살집이 있었다. 몸무게가 70kg대까지 나갔고 고3 때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한체대 앞을 지나가면 경비 아저씨가 학생인 줄 알고 잡았다. 진짜 건장했다”고 덧붙였다.


뮤지가 “얼굴은 살아있었을 것 아니냐”고 묻자 강소라는 “살 빼고 손도 봤다. 살짝 리터치는 해야 한다”고 말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또한 강소라는 남녀공학에 재학 중이었지만 학창 시절 연애 경험이 없었다고 밝혔다. 주변에서 “보석을 못 알아본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자 “제 이름이 본명인데 본명이 아니었다면 못 알아봤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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