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유튜브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의 최불암이 후배 배우 채시라와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음악과 함께 되짚는 2부작으로 구성된다. 작품 속에서 늘 ‘아버지’ 역할을 맡아온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이른 이별을 겪어, 정작 내게는 아버지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많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속내를 전했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최불암은 최근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 간 진행해 온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86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