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호수공원 ‘음악분수’…다음 달부터 6개월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28 10:12  수정 2026.04.28 10:13

인천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전경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수변 문화명소인 호수공원 음악분수(사진)를 다음 달 1일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 영상, 레이저, 무빙라이트를 결합한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힌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음악과 호수 경관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낮 12시 20분∼오후 1시와 금요일∼일요일 오후 8시∼9시에 음악분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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