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도 금융 파트너 역할 지속"
iM증권은 27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 사업과 관련한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iM증권
iM증권은 27일 서울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 사업과 관련한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추가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조합원의 이주비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iM증권은 2350억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전액을 주선했다.
앞서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 1월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iM증권 측은 "현재 이주비 대출 한도 축소 등에 따라 관련 사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iM증권은 조합, 시공사, 협업 금융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유안타증권 등 참여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이주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자금 조달 역할을 수행했다는 설명이다.
iM증권은 지난 1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도 추가 이주비 조달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사업과 관련해선 총 5820억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대출이 추진됐다. iM증권은 절반가량인 2700억원의 자금 조달을 주선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정비사업 현장의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에도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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