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어항 분야 사고 예방 위해 해양안전심판원과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3 18:11  수정 2026.04.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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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정보 공유·사례 기반 교육 등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시원)과 해양 및 어항 분야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시원)과 해양 및 어항 분야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양사고 관련 정보 공유 ▲사고사례 기반 교육 및 기술지원 ▲안전관리 제도 개선 및 정책 협력 등을 약속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양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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