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동향·주요 성과 등 공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성과확산 산업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은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성과확산 산업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관련 실증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포럼에서는 국내 태양광 보급 정책과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관련 연구개발 과제 추진 현황,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모듈, 내화성능이 강화된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 전력피크 분산 및 이용률 향상을 위한 동서형 양면 태양광 실증 등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도심 내 설치가 가능한 건물형 태양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증연구를 통해 확보된 기술 성과가 실제 시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제도·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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