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모험가 찾습니다"…펄어비스 '검은사막',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23 16:41  수정 2026.04.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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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콘텐츠 '아르샤의 창' 룰로 대회 개최

3:3 팀전 진행…5월 16일부터 선발전 시작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를 모집한다.ⓒ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게임 '검은사막'의 아시아 권역 최강 이용자를 가리는 PvP(이용자 간 대결) 대회를 개최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월드 교류전은 2024년 3월 열린 한·일 교류전을 아시아 권역을 확장한 대회다.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동남아 지역 이용자들이 대상이다. 권역 간 실력을 겨루는 친선 경기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는 검은사막 PvP 콘텐츠 '아르샤의 창' 규칙을 기반으로 한 3대 3 팀전으로 열린다. 모든 참가자는 동일한 장비와 능력치로 설정해 개인 기량 중심 승부를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최대 공방합(공격력, 방어력 합) 820 이상인 모험가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진행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5월 6일까지 게임 내 '자유 결투장 1 서버'에 위치한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 '헨로'를 통해 체험 캐릭터로 신청서를 구매한 뒤 접수하면 된다.


2026 월드 교류전은 내달 23일까지 월드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며, 각 월드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6월 13일부터 본선 경기를 치른다. 한국 이용자는 일본 이용자와 대결하고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는 태국·동남아 이용자와 맞붙는다.


펄어비스는 교류전 우승팀에 ▲명예로운 아르샤 각성 무기(영구) ▲크론석 3만개 ▲아르샤의 창 우승자 특수 칭호 ▲승리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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