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대학생 구성
7개월간 활동 진행
산업통상부. ⓒ데일리안DB
제품 안전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됐다. SNS 콘텐츠를 중심으로 안전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23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제7기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품 안전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SNS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7기는 전국에서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제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 위해제품 정보 전달,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콘텐츠는 영상,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을 통해 제품안전 인식 제고와 안전한 소비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활동 기간은 약 7개월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올해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부 장관상 2점, 국표원장상 4점 등 총 16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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