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서 산불…1시간 20분 만에 진화 완료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4.17 18:42  수정 2026.04.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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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6대 투입

17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 대관령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4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인 오후 6시 2분쯤 불길을 잡았다.


소방·산림 당국과 지자체는 헬기 6대를 비롯해 인력 94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했다. 평창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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