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우주항공 부품기업 지원…품질·인증 역량 강화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4.16 14:32  수정 2026.04.16 14:32

KTL 지원사업 설명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5일 우주항공부품기업 품질향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항공 부품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국제 인증과 시험평가 지원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 사천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품질 혁신 체계가 확대된다.


16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따르면 전날 우주항공부품기업 품질향상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천 지역 우주항공 클러스터 내 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국제표준 인증, 시험평가, 기술컨설팅 등 지원사업 전반이 소개됐다. 기업들이 제품 개발부터 양산,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품질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사업은 ISO 국제표준 인증을 위한 KOLAS 교정 지원, KF-21 양산 및 항공 MRO 산업 관련 부품 시험평가, 연구개발 성과물 기술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KTL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천 지역 기업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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