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부산·수도권 3개 권역 연계 지원
노사발전재단 CI. ⓒ노사발전재단
해운산업 중장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광역형 고용 지원 모델이 추진된다.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권역을 넘는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가 본격화된다.
노사발전재단은 14일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함께 해운산업 발전과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해운업 고용을 확대하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호남권, 부산권, 수도권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별로 분산된 고용 지원을 통합해 업종 중심의 광역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해운산업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수요 발굴과 기업 연계 지원, 중장년 대상 전문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광역 협의체를 구성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도 강화한다.
후속 사업도 이어진다. 호남권에서는 4월 20일부터 예부선 부원 양성을 위한 직무설명회를 운영한다. 부산에서는 오는 28일 해운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수도권 인천에서는 하반기 해기사 양성 설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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