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6월 지방선거 앞두고 특별 공직기강 감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13 10:30  수정 2026.04.13 10:30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

내달 21일부터 선거 당일까지는 '집중 점검'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 행사 참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지지 또는 비방 등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거기간 개시일인 다음 달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3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감사 강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근무지 무단이탈, 비상 대비 태세 미흡 등에 대한 감사도 병행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선거철 생길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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