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김지미 2차종합특검보(왼쪽)와 정준희 교수(오른쪽).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갈무리
▲ 여야 추경안 막판 줄다리기…"각당 의견 모아 전체적인 규모 정리"
여야 원내지도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타결을 위한 조찬 회동을 벌였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과 조찬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께서 상임위원회 증감액과 관련된 부분을 보고해 줬다"며 "야당 쪽에서 제기한 문제가 있어서 제가 돌아가서 판단한 후 다시 만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與 재보궐 지역을 조국에 양보?…정청래 "한 곳도 빠짐없이 공천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일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재보궐 지역을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한 곳도 빠짐없이 모든 지역을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송언석 "전쟁 관계 없는 추경은 조정돼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자 기존에 편성된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의 의미가 퇴색됐다고 지적하며 "전쟁과 관계가 없는 추경은 반드시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힘 "李정부 대북 망상, 한반도 안보 송두리째 흔들어"
국민의힘이 "기어코 이재명 정부의 대북 망상이 한반도의 안보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 당일인 지난 6일부터 3일간 EMP·탄소섬유탄·집속탄까지 동원한 미사일을 연속으로 실험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 종합특검, 김어준 유튜브 출연 논란…법조계 "결론 정해놓고 프레임 만든다는 인상 줘"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의 김지미 특검보가 진보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주요 사건 수사 상황과 대상을 밝히며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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