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의 김홍규 회장(왼쪽)과 셀빅의 이상노 대표. ⓒ 청소년파크골프협회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회장 김홍규)와 IT·장비 전문 기업 셀빅(대표 이상노)이 청소년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를 청소년들이 즐겁게 향유할 수 있도록 최첨단 IT와 AI기술로 만들기로 했다.
기존 어려운 파크골프 용어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전환하고, IT 및 AI 기술을 접목한 청소년 맞춤형 교육 솔루션 구축한다 게 협약의 주된 내용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체계적인 청소년 파크골프 교육 커리큘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양 측은 전문 분야의 강점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신규 브랜드 ‘스윙파크’를 론칭해 장비, 공간, 콘텐츠가 결합된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전국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을 빈 교실과 폐교를 활용하여 커리큘럼에 맞게 교육에 나선다. 마찬가지로 VR(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시공간 제약 없는 교육 환경도 제공 가능하다.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의 김홍규 회장은 “청소년의 체력저하, 스마트폰중독(도박) 우울증 자살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 치유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파크골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대회와 리그를 통해 위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셀빅의 이상노 대표 역시 “파크골프를 청소년 친화적인 최첨단 스포츠로 발전시킬 것이며, ‘스윙파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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