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방건설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이 오는 4월 9일 개관한다. 개관 당일 오전 11시부터 일반 관람이 가능하며, 이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인근에 위치한 이 단지는 향후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에 따라 덕정역을 통한 GTX 접근성 개선이 전망된다. 광역 교통망 연결은 주거 편의와 자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평가 받는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혜택을 갖춘 분양가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2030년 준공 시 해당 지역 내 신축 단지로서의 특성을 갖게 된다.
단지 동측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공원 내에는 음악분수, 공연장, 호수도서관, 스포츠센터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호수공원 인접성은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남측 중심상업지구에는 학원과 점포가 밀집한 교육 시설이 위치하며, 옥정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역세권 입지와 공원, 교육 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위치라는 평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설계된 이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과 야간 경관조명 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 2,807세대가 4월 중 먼저 공급되며 전용 84㎡와 128㎡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5m, 128㎡는 5.5m의 광폭 거실이 적용되며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 활용이나 주방·거실 분리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6레인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세대당 약 1.7대의 주차 공간과 동별 엘리베이터 4대 배치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단지 규모에 따른 관리비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단지 공급으로 옥정 내 디에트르 브랜드 타운은 총 8,088세대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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