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추정' 견인차에 치인 50대 의식불명…20대 운전자 조사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6.01.13 18:52  수정 2026.01.13 18:53

전주완산경찰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운전자 조사

경찰 "운전자, 신호 위반해 사고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조사 중"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경찰이 견인 차량을 몰다가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운전자를 조사 중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사거리에서 견인차를 좌회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B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이날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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