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년 신년사
"李정부 출범 이후 민생경제 더 어려워져"
"민생은 정치의 출발점이자 마지막 목적지"
"민생회복 최우선 목표로 모든 노력 다할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나아가고 과거로 싸우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돼 국민 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일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를 통해 공개한 신년사 영상에서 "새해에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민생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해 건전한 재정, 공정한 시장, 질서를 지향해 가되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 소외된 분들의 삶을 꼼꼼하게 보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한 해 우리 국민께선 고물가·고환율·고금리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굳건하게 일상을 지켜내셨다"며 "서로 응원하면서 어려운 여건을 묵묵히 헤쳐오신 국민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의 노고와 분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서 국민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다"며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며 전월세 부담만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우리 청년들의 한숨도 깊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생은 정치의 출발점이자 마지막 목적지"라며 "우리 정치가 국민의 삶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저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힘든 가운데도 국민들께서는 더 나은 삶을 기대하고 계신다. 새해에는 국회가 그 기대에 책임감 있게 응답하며 국민께 희망을 드려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 민생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2026년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입니다.
힘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국민께서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굳건하게 일상을 지켜내셨습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어려운 여건을 묵묵히 헤쳐오신 국민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노고와 분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국민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면서 전월세 부담만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우리 청년들의 한숨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민생은 정치의 출발점이자 마지막 목적지입니다. 우리 정치가 국민의 삶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저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도 국민들께서는 더 나은 삶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새해에는 국회가 그 기대에 책임감 있게 응답하며 국민께 희망을 드려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앞장서겠습니다. 민생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민생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건전한 재정, 공정한 시장, 질서를 지향해 가되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 소외된 분들의 삶을 꼼꼼하게 보살피겠습니다.
새해에는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나아가고 과거로 싸우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되어서 국민 여러분께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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