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천 대가 돈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5.12.22 16:08  수정 2025.12.22 16:08

'공천 대가 돈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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