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단수여권에서 PP로 통일…여행증명서 PL로 변경
여권 개인정보면상 '종류 코드' 변경 전후 이미지 ⓒ외교부
외교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여권 규격에 관한 국제표준 개정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발급되는 일반여권과 여행증명서 종류 코드를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일반여권의 종류 코드는 현행 PM(복수여권) 및 PS(단수여권)에서 PP로 통일한다. 여행증명서의 종류 코드는 PT에서 PL로 변경한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이달 16일 전에 발급 받아 소지 중인 기존 일반여권과 여행증명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여권의 국제적 상호운용성을 강화해 국민이 해외 방문 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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