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난청재활센터
파주 지역 청각재활 전문기관인 파주난청재활센터 문산점 정은영 원장과 운정점 정동균 원장은 지난 4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유공자 표창식에서 보청기 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기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한 복지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정은영, 정동균 원장은 "파주시장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재능기부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파주 보청기 기관 파주난청재활센터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보청기 후원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청각재활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보청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비인후과 연계형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정부지원 보청기 처방부터 청각장애 등록 상담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다.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보청기 무료 지원도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두 원장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소속 임상 청각사 자격을 보유한 청각재활 전문가다. 덴마크 및 독일 현지 보청기 제조사 연수와 본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수준의 고도화된 청각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대학병원급 청력 검사 장비와 정밀 진단 시스템을 갖춰 난청의 원인 분석부터 개인 맞춤형 보청기 피팅, 지속적인 청각 재활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주난청재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청각재활 서비스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며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모든 분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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