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관 개선 공동협력, 경관조명 및 미디어 상호 콘텐츠 교류, 주간 경관 위한 상호 협업
행사 기간 서울의 스마트시티·AI 미래 비전 제시하는 제5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 진행
소상공인 일상 주제로 한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선착순 3만명에게 무료 제공
지난 4일 진행된 랜드마크 경관 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김성보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정재훈 YTN 사장대행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1. 롯데월드타워·YTN서울타워와 업무협약식 개최
서울시는 서울의 디자인경관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을 위해 각 건축물의 대표인 롯데물산㈜, YTN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랜드마크 건물과 야간경관 등 서울의 경관 개선 공동협력, 경관조명 및 미디어 상호 콘텐츠 교류, 주간 경관을 위한 상호 협업 등이다. 향후 구체적인 교류 및 협업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 개장한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약555m)이다. YTN서울타워는 1975년 7월 준공해 1980년 10월 일반인에 개방하였고 237m로 남산 포함 480m의 높이를 자랑한다. K컬처 열풍으로 서울에 대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 협약이 산·수변·야간조명·랜드마크 등 서울의 대표 경관 개선에 대한 민간협력 첫걸음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2. SCEWC 2025 서울관 운영
서울AI재단은 오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서 'AI 도시 서울(AI City Seoul)'을 주제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관은 약 57평(188㎡) 규모로 정책존, 홍보존, 기업존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존에서는 시와 재단의 AI 행정서비스, 디지털 포용, Urban AI 연구소 등 혁신 정책을 소개한다. 홍보존에서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및 서울형 시민 체감형 AI·디지털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 기업존에는 도시안전, 에너지, 모빌리티, 데이터 등 AI 기반 도시 혁신 분야의 15개 서울기업이 참여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비즈니스 상담과 IR 피칭을 통해 해외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서울관에서는 행사 전 기간 동안 서울의 스마트시티·AI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5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이 진행되며, 파리동부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MIT 센서블시티랩, 아람코, SCEWC 등 글로벌 AI·스마트시티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와의 협력 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3. 소상공인의 날 기념 해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 를 활용한 특별한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소상공인의 일상을 주제로 한 16종의 움직이는 이미지로,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채널'을 신규 구독한 선착순 3만명에게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 이모티콘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를 입력한 뒤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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