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국정자원 화재, '병적증명서' 현장 발급만 가능"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5.09.28 15:48  수정 2025.09.28 15:50

보훈부, 통합보훈시스템 등에 장애 발생

병무청 ⓒ데일리안 DB

병무청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병적증명서 발급은 불가능하고 가까운 지방병무청에서 현장 발급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28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무청이 운영하는 대표 홈페이지 등 대민 관련 정보시스템과 모든 병무행정 업무 시스템은 광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위치해 대부분의 서비스를 정상 운영 중이다.


다만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연계된 일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도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과 내부 행정시스템인 통합보훈시스템 등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확인 및 각종 증명서 발급, 국립묘지 안장 등의 서비스가 제한되고 있다.


보훈부는 시스템 복구 지연에 대비해 업무 연속성 계획에 따라 자체 백업 파일을 각 지방 보훈관서에 배포, 국가유공자 확인을 비롯한 민원 응대와 증명서 발급 등 수기 행정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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