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9.24 11:57 수정 2025.09.24 11:58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차규근 조국혁신당 전 최고위원, 국민의힘 박준태, 최보윤, 박성훈 의원 등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K-제조업 붕괴론과 산업 코리아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데일리안 창간 21주년 2025 글로벌 경제산업 비전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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