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패럴랙스교육 원종호 대표, 육군훈련소 지휘관·간부 대상 ‘생각열기 교육’ 특강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5.08.27 10:00  수정 2025.08.27 10:00

지난 8월 20일, 원종호 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하 지앤비패럴랙스) 대표는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 광개토대왕실에서 주요 지휘관과 간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연무아카데미 초청 생각열기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군 교육 현장에서 생각열기 교육의 필요성을 나누고, 지휘관들의 리더십과 사고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육군훈련소는 ‘배우고 싸워서 이기는 정병 육성’을 슬로건으로 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교육기관이다. 올해는 131개 기수, 약 11만 명의 장병을 교육해 각급 부대로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군 교육의 중심에서 리더십의 본질을 돌아보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강연 주제는 ‘생각에 대한 몇 가지 사유—(讀)독이라 읽고, (抄)손으로 뽑아 쓴다’로, 작년에 이어 ‘생각열기’를 중심 주제로 삼았다. 원 대표는 규모를 불문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갖춰야 할 융합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생각열기의 중요성과 이를 습관화하기 위해 글쓰기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생각은 머릿속에만 머물면 힘을 잃는다. 이를 손으로 뽑아 쓰고 사유하고 질문할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지식이 되고,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은 “군의 지휘관과 간부들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은 장병 교육과 군 조직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강연이 지휘관들에게 사고의 전환과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호 대표는 “군 복무라는 국가적 사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휘관들이 보다 넓은 시야와 열린 사고를 가질 때, 조직은 더욱 강해지고 개인의 성장도 함께 이뤄진다”며 “올해도 군과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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