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가을 태풍 대비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 캠페인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8.26 13:41  수정 2025.08.26 13:41

안전 수칙 교육·장비 사용법 안내 등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가을 태풍 시기를 앞두고 울산항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보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가을 태풍 시기를 앞두고 울산항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보건 캠페인’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근로자들이 태풍·집중호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방 자재 보관함 위치, 구성품, 사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태풍·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건설 현장 안전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함께 한다.


변재영 UPA 사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와 폭염에도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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