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배우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긴급응급조치 명령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5.08.19 19:57  수정 2025.08.19 20:58

알고 지내던 여성 집에 찾아간 혐의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 중"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최정원 개인 SNS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입건, 법원에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전날 승인 받았다.


최씨는 최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조치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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