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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증거인멸 염려' 구속…전직 대통령 부부 첫 동시 구속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씨 공천개입, 건진법사 전성배씨 뇌물청탁 등 각종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 사상 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
▲ 김건희, 남부구치소 독방 정식 수용…경비·경호 모두 중단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이 12일 발부되면서 김 여사가 구치소에 정식 수용됐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종료 후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해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대기하던 김 여사는 수용실이 배정되는 대로 수용동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 김건희특검, '관저 이전 의혹' 관련 21그램 압수수색…수사 지형 확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관저 이전과 관련해 21그램 등 관련 회사 및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 외신들, 김건희 구속 보도…"韓 전직 대통령 부부 구속, 사상 최초"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자 외신들은 “한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며 신속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주가조작 혐의를 전했고, AFP는 “부부의 몰락”이라 평가했습니다. NHK·아사히도 관련 의혹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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