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식] 지역화폐로 결제 전통시장 기프티콘 ‘삼미시장콘’ 출시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07 10:01  수정 2025.08.07 10:01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본격 추진

시흥 거북섬서‘리부트 815’ 문화축제

시흥시는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에서 쓸 수 있는 지역화폐 결제 가능 전용 기프티콘인 ‘삼미시장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흥시 제휴 골목상권 선물 앱(App) ‘동네선물-동선’을 운영 중인 ㈜동선컴퍼니는 지난달 삼미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일부터 동선 앱에서 삼미시장콘을 선보였다.


삼미시장콘은 현재 7% 할인되는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에 삼미시장콘에 한해 동선 앱 자체 7% 할인이 더해져 총 1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동선 앱에서 삼미시장콘을 구매한 후 삼미시장 내 동선 가맹점에서 모바일 시루 큐알 코드로 간편하게 결제해서 사용하면 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시흥스마트허브 청년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조기 취업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우수 기업과 청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대학을 연계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고용 안정과 지역 정주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50명의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시흥스마트허브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제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과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복 80주년' 시흥 거북섬서‘2025 리부트 815’ 문화축제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 ‘2025 리부트(Reboot) 815’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특별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주관으로 광복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이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K-콘텐츠 페스티벌, 드론 쇼, 미디어아트 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경기도 주최의 문화예술 종합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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