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9일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서
국가공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제1회 자격검정 포스터.ⓒ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29일까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제1회 국가공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 시험 신청을 접수받는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물류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제도다.
공사가 주관해 지난 2022년부터 민간 등록자격으로 실시했으며 올해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됐다.
이번 자격검정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의 승격 이후 처음 시행되는 정기 검정시험으로, 자격의 공신력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격검정 시험은 내달 23일 시행된다.
한편, 공사는 기존 자격취득자를 대상으로 완화검정 시험을 지난 5월 시행했으며 시험 결과 232명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했다.
김성범 차관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제도를 통해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융합인재를 꾸준히 배출할 것”이라며 “자격의 공신력 제고뿐만 아니라 자격 취득의 실질적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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