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공유하기
삼성전자는 보통주 5688만8092주, 기타주 783만4553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 3조5099억9527만6400원, 기타주 4019억1256만8900원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올해 10월 8일까지다. 취득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다.
취득목적에 대해 회사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주식 보상 등"이라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비비안 구'는 누구?…재판부가 던진 질문, LG家 윤관 송사 흔든다
세메스, 대한기계학회와 KSOIC 대회 개최…우수논문 시상
경제계 "자사주 소각 의무화 우려"…與 "의견 반영해 보완"
삼성전자, 평택 P4 Ph2까지 HBM4로 투입…생산능력 총동원
삼성전자 전영현 "AI, 국가대항전 됐다…정부 반도체 정책에 감사"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공개서한…"8월 1일부터 韓에 25% 관세"
안철수 선회에 전당대회 판도 흔들…'대선 경선 리턴매치' 열리나
'대세론은 없다'…'의심'(議心) 박찬대냐 '당심(黨心)' 정청래냐
속보 삼성전자, 2Q 영업익 4조6000억원...전년비 55.94%↓
7만전자 갈 수 있을까…8일 2분기 실적 발표 주목
댓글
오늘의 칼럼
'통일교 게이트' 왜 특검은 눈감았나
하재근의 이슈분석
박나래, 위법보다 더 큰 위기인 이유
서지용의 금융 톡톡
정책금융의 독, 보금자리론 지연이 서민 피해… 미국 보증제도의 교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재명식 통일’이 과연 ‘통일’인가
기자수첩-사회
통일교-與 의혹 특검 수사, 편파 넘어서 균형도 무너졌다 [기자수첩-사회]
기자수첩-정치
우리 편이니까 지킨다?…부끄러움 모르는 '김현지·조진웅' 감싸기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앤트밀에 갇힌 석유화학"…빠진 것은 '나침반'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