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비가 퍼붓는 날씨에도 산책하는 반려견들을 위해 주인이 손수 만든 돗자리 우비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비 안 맞게 만들어준 우비’라는 제목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쓴 남성의 뒤로 돗자리를 뒤집어쓴 채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 2마리 모습이 담겼다. 또한 돗자리 우비가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노끈이 몸에 고정된 모습도 보였다.
짓궃은 날씨에도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주인이 직접 돗자리를 이용해 강아지의 우의를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찮아서 더 귀엽다”, “무협지 캐릭터 같다”, “떠돌이 무사 같다”, “조선시대 그림으로 있을 것 같은 감성”, “초밥 같다”, “개들도 외모에 신경 쓰는데”, “드문 아이템 갑옷 입었다고 생각할 듯”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장마가 지난 12일 제주에서 시작한 가운데 중부지방은 19일, 남부지방은 20일쯤 장마철에 들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 산지 50~100mm, 대전·세종·충남 30~80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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