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스테, '2025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화장품부문 선정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5.05.22 08:00  수정 2025.05.22 08:00

그린알로에

미국산 유기농알로에 자연유래 성분을 담은 화장품을 선보이는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회장 정광숙, 대표이사 송은)가 ‘제15회 2025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화장품 부문에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고민 솔루션을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원료 선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피부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원료를 함유하고, 전성분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초심의 경영방침으로 화장품의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로에스테 전체 라인에는 원료배합의 기본성분인 정제수 대신 100% 라벤더수를 적용한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는 피부 항염 작용과 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품격 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베리류에서 추출한 자연유래성분으로 제품들을 안정화하여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알로에는 자극받은 피부열감을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고 수분을 단계적으로 전달해 무너진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속건조까지 잡아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성분이다.


알로에스테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주름, 미백, 모공, 탄력, 피부결 등을 데일리케어를 통해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제품화했다.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4종의 발효추출물, 3종의 줄기세포, 펩타이드콤플렉스, EGF, 비타민C 등 명품브랜드에 함유된 동일성분의 기능성 천연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해 피부를 맑게 정화하고 재생시켜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품도 자연유래성분으로 안정화하며 물리적, 화학적 자극으로부터 피부손상을 최소화한 저자극 성분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피부결점을 커버하는 색조제품에도 영양성분이 함유돼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천연보석파우더가 피부 표피층에 가볍게 밀착돼 매끄럽고 광채 나는 피부표현 성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회장은 “그린알로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안전한 신소재로 친환경화장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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