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 설명회 개최…연구자 애로사항 청취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5.20 16:55  수정 2025.05.20 16:5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가명 정보의 안전한 활용 확산 위한 소통강화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데일리안 DB

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의료계·학계·산업계·공공기관 등 연구자 대상으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현장에 직접 안내하고,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명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 기준, 절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및 결합제도 이용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가명 정보 처리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2024년 12월 개정된 내용과 가명 정보 결합제도 및 실무적 유의 사항에 대한 설명도 병행했다.


백영하 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은 “의료 인공지능의 발전은 의료데이터를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