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작가 미술장터'가 5월 개막했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는 2015년 시작된 이래 누적 134만 명이 관람하고 1만 20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국내 대표 미술 직거래 플랫폼이다.
올해 작가미술장터는 서울,세종,속초,안동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5월에는 14일 개막한 ▲스페셜아트의 '원픽마켓'을 시작으로 ▲프린트아트 리서치센터의 '마켓에이피 2025: 컬렉터 살롱'이 포문을 연다.
6월에는 ▲아트플러스엑스의 '아트플러스엑스', ▲무소속컴퍼니의 '2025 bac속초아트페어', ▲미학관의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 ▲예술고래상회의 'PRPT(PrompSet)'까지 총 네 개 장터가 연달아 개최된다.
8월에는 ▲조선일보사의 '아시아프(ASYAAF)', 9월에는 ▲디자인에보의 '고택 아트 페스타(GAF)'가 이어진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장호 대표는 "작가미술장터는 관람객에게는 예술 작품을 직접 만나고 소장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작가에게는 창작 활동과 시장 진입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는 유통 채널"이라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과 작가들의 창의성이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미술 생태계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