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데일리안DB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무 교육이 5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열린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5월 14일, 6월 18일, 9월 17일에 걸쳐 ‘2025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종사자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장애인이 국가건강검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기관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정 기관은 현재 112곳이다. 이 중 21곳이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건강검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검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사업과와 장애인건강검진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회차별 12명 안팎의 소규모 대면 교육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장애 이해, 장애 유형별 검진 주의사항, 시설 견학과 실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실습은 기초검사, 채혈실, 영상의학과 등 실제 검진 과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돼 실무 적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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