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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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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이 30일 보유한 신세계 주식 10.21%(98만4518주)를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정용진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 지분 전량 양수를 통해 이마트 최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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