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일대에 정체가 빚어졌다.
28일 오전 8시 5분께 충남 서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산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서산소방서 제공)
이 트레일러는 앞바퀴에 펑크가 나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으며, 이 충격으로 트레일러 적재함이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순찰대는 순찰차 등 6대를 투입해 1·2차선 전면통제에 나섰다. 이후 신고 접수 4시간 만인 11시 57분께 전면통제가 풀렸다.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 통제가 이뤄지면서 일대 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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