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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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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26분께 충남 논산시 화지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났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해당 불로 60대 투숙객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투숙객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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