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2025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23일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5.04.21 11:19  수정 2025.04.21 11:20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21개 업체 참여

지난해 열린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모습ⓒ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23일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구매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교육·물품·먹거리·청소·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21개 업체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안전체험교육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친환경 용품 ▲다문화 교육 ▲제과제빵 체험 ▲전통 발효식품 등 공공기관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장인홍 구로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 구의회,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경제 기업 간의 1:1 구매 상담이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박람회에서는 22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총 1,343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