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마을 상금·표식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어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신청서를 30일까지 접수한다.
어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은 공단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하는 ▲체험 ▲숙박 ▲음식 3가지 부문 서비스 수준, 안전·위생 관리 상태,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신규 지정됐거나 등급 유효기간(3년)이 만료한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심사단 평가와 등급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올해는 국민이 안심하고 어촌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성수기 이전에 현장 심사를 완료하고, 필수서류는 사전에 제출받아 평가 효율성을 제고한다.
등급 결정을 통해 선정한 우수마을은 상금과 일등어촌 표식을 제공한다. 미흡한 점이 있는 마을은 개선책을 찾도록 한다.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등급 결정을 통해 어촌관광 서비스 품질을 제고, 국민이 안심하고 양질의 어촌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등급 결정 결과를 반영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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