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공유하기
서울의 한 건설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고용노동부는 24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홍용종합건설 공사현장에서 남성 근로자 A씨(60)가 비계 해체작업 중 떨어져 사망했다. 해당 근로자는 하청 소속이다.
관할지청인 서울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서울남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했으며, 부분작업 중지 등 엄중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치찜·해물탕 배달음식 위생 점검…공유주방도 집중 관리
G20 무대서 보건 연대 강조…韓, 팬데믹 대비·보건형평성 해법 제시
‘내곁에 국민연금’ 앱, 이용자 1000만명 돌파
항생제 내성 대응 나선 정부…국제 공동 임상시험 본격 착수
비만 급증하는 한국…10년 새 성인 셋 중 한 명 꼴
결투 성사?…권성동, 이재명의 '무제한 끝장토론' 요구 수락
권성동과 끝장토론, 이재명 아닌 박찬대?…"내가 가면 권영세는 뭐가 되나"
단독 국민의힘 지도부, 삼일절 광화문 반탄 집회 참석 않기로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수원지법 재판부 전원 변경…정기인사 시행
尹, 계엄 아니었어도 명태균-김건희 때문에도...?
댓글
오늘의 칼럼
맘다니, 한국 보수의 거울 될 수 있다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차세대 토륨 원자로 세계 첫 성공
서지용의 금융 톡톡
포용의 사다리를 잃은 인뱅, 다시 서민의 은행으로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황남빵을 ‘화제’가 아니라 ‘문제’로 받아들여야
기자수첩-증권
놔두면 잘한다더니…씁쓸한 증권사 내부통제 [기자수첩-증권]
데스크 칼럼
부동산 통계 누락 논란에서 드러난 정부의 뒤늦은 조급증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산업
APEC CEO 서밋과 10만㎞ 발로 뛴 최태원이 던진 메시지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