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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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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 42분 4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91도, 동경 126.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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