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내 매직아일랜드에 공간 조성
어트랙션 3종과 조형물, 체험존 등 마련
넥슨이 내년 상반기 중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 아일랜드'를 연다.ⓒ넥슨
넥슨은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내년 상반기 중 연다고 14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야외 구역인 '매직아일랜드' 내 6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현실이 되는 메이플스토리'라는 슬로건 하에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롤러코스터 1종, 패밀리 어트랙션 2종을 마련한다. 메이플스토리 조형물과 굿즈, 먹거리, 체험 공간도 준비하고 있다.
넥슨은 이를 계기로 가상 공간을 넘어 현실에서도 메이플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2주년을 맞는 메이플스토리를 현실로 확장해 오랜 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처음 접하는 방문객들은 테마파크를 통해 이들을 메이플스토리로 유입한다는 목표다.
강원기 넥슨 메이플본부 본부장은 "테마파크는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오랜 시간 가상 공간에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온 ‘메이플스토리’가 롯데월드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메이플스토리 참여 경험을 제공해드리고 나아가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아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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