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와 B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A호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고, B호에는 8명이 승선하고 있었다.해경은 두 선박이 육상에서 50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 갯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해경은 구조 인력을 현장에 보내 현재까지 10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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