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웅진스마트올 광고 모델 발탁…"성실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어우러져"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12.23 09:45  수정 2024.12.23 09:45

"브랜드 이미지,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

배우 정해인이 웅진스마트올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정해인은 최근 웅진씽크빅의 자사 대표 AI 학습 솔루션 웅진스마트올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해인이 출연한 웅진스마트올 광고 티저 영상은 지난 20일 공개됐으며, 1월 초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정해인은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이라는 콘셉트로, 공부하는 아이들 앞에서 요리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유의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성실한 배우의 이미지가 웅진스마트올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바른 이미지와 친근한 매력을 가진 정해인이 웅진스마트올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정해인은 현재 세계 여러 지역을 돌며 팬미팅 투어 ‘OUR TIME’을 진행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