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디지털화·제조혁신 기술협력 본격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와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가 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2024'에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및 제조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와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가 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2024'에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및 제조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BA와 GLCA를 중심으로 스웨덴의 디지털 전환(DX) 선도기업인 에릭슨엘지,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 국내 대표 통신기업 KT가 협력해 산업단지 제조업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헥사곤과 에릭슨엘지, KT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트윈, 5G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도입과 실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디지털 전환 사례 발굴과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스웨덴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계우 KIBA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스웨덴 양국이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국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동욱 GLCA 회장은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제조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 해외 선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단지의 발전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