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200억대 횡령 의혹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4.10.07 16:22  수정 2024.10.07 16:22

서울중앙지검, 7일 홍원식 전 회장 주거지 및 남양유업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

남양유업, 홍원식 및 전직 임직원 3명 고소…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

검찰 ⓒ연합뉴스

검찰이 수백억원대 횡령 혐의로 고소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홍 전 회장의 주거지와 남양유업 본사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남양유업은 올해 8월 공시를 통해 홍 전 회장과 전직 임직원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고소했다.


남양유업은 홍 전 회장 등이 약 201억2223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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