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곳곳 가을비…비 온 뒤 기온 '뚝'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4.10.01 10:21  수정 2024.10.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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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인 1일 기온은 평년(최저 10~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네이버날씨

국군의 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낮아져 쌀쌀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과 경남서부는 밤까지, 제주도는 2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10mm ▲강원내륙·산지 5mm 내외 ▲대전·세종·충남 5~10mm, 충북 5mm 내외 ▲광주·전남, 전북 5~10mm ▲대구·경북서부, 경남서부 5mm 내외 ▲(2일까지) 제주도 5~40mm 등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0~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고, 비가 그친 뒤부터는 전날보다 기온이 낮아져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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