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신임 사장. ⓒ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KIC)가 박일영 전 세계은행 상임이사를 제 9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미국 듀크대 국제개발정책대학원 정책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3년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발을 들였다. 그는 기획재정부에서 통상기획과장, 미래사회정책국 미래정책총괄과장, 개발금융국장, 대외경제국장,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또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및 상임이사,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등 국제기구에서 경험을 쌓으며 네트워크를 넓혔다. 지난 2011년에는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실 행정관도 맡았다.
한편 박 신임 사장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한국투자공사의 CEO를 맡게 된다.
▲1968년생 ▲재정경제부 경협총괄과 ▲기획재정부 통상기획과장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미래사회정책국 미래정책총괄과장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기획재정부 일자리경제과장(부이사관) ▲기획재정부 부총리실 정책보좌관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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