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울산항 교통 안전성 확보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9.24 10:44  수정 2024.09.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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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공동 사업 지원 등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내 교통 선진문화 구축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울산항 내 교통 선진문화 구축과 울산항 일대 교통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울산항 도로선형·교통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합동 현장 조사·자문 등을 통해 울산항 교통사고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협력한다.


협약 세부 내용은 ▲안전교육과 안전 공동 사업에 대한 인·물적 자원 지원 ▲울산 시민 및 울산항 이용자 교통안전 문화 향상과 리빙랩(Living Lab) 전개 지원 등이다.


항만 특성상 근로자, 화물차, 중장비 등 동선이 겹칠 때 사고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항뿐만 아니라 인근 교통시설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교통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균 UPA 사장은 “항만구역은 대형 화물차량 통행량이 일반도로에 비해 높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위험 요소를 줄여나가면서 울산항 무재해 달성(유지)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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